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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일 만에 재개장한 서울대공원 동물원

승인 2017-03-30 19:02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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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104일 만에 재개장한 동물원은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된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이 제한됐지만, 건강을 위해 하루에 두시간 동안 볕을 쬐러 나온 홍학을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동물원은 104일 만에 재개장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이 제한됐지만, 건강을 위해 하루에 두시간 동안 운동을 위해 나온 홍학을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동물원은 104일 만에 재개장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관람객들이 기린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104일 만에 재개장한 동물원은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된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관람객들이 미어캣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104일 만에 재개장한 동물원은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된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이 제한됐지만, 건강을 위해 하루에 두시간 동안 볕을 쬐러 나온 홍학을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동물원은 104일 만에 재개장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관람객들이 기린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104일 만에 재개장한 동물원은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된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되고 있다. 동물원은 104일 만에 재개장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되고 있다. 동물원은 104일 만에 재개장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겨우내 임시 휴원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재개장한 30일 오후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104일 만에 재개장한 동물원은 AI 유입을 막고자 조류사 관람은 제한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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