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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 후보들 지지 호소

승인 2017-04-02 19:2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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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2번 자유한국당 윤재군 후보가 지원유세 나온 정우택 원내대표, 원유철 의원 등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2번 자유한국당 윤재군 후보가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3번 국민의당 유형욱 후보가 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3번 국민의당 유형욱 후보가 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4번 바른정당 윤완채 후보가 거리를 돌며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시범기자
▲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첫 주말, 휴일을 맞아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2일 기호4번 바른정당 윤완채 후보가 거리를 돌며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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