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72회, 이창훈 이인에게 “김민서한테 가면 넌 끝이야”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72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72회
3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72회에서 냉동차에서 모아(김민서)를 구한 게 도훈(이인)이란 말에 태진(이창훈)은 화를 낸다.

도훈은 태훈에게 “모아랑 다시 시작하면 어쩔거냐”고 하자, 태훈은 “넌 끝”이라고 말한다.

도훈은 “내가 회장님 아들입니다”라는 말에, 태훈은 “모아한테 가는순간 넌 끝이라는 거 명심하라”고 충고한다.

도훈은 태진에게 모아를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일본에 가 있어야 할 모아가 카센터에 있는 걸 본 영화(나야)는 기겁을 하고, 재민이(최정후)를 뺏길까 불안한 마음에 점점 더 재민에게 집착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72회는 3일(월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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