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26부, 고향집 나온 김주영 오승아 인천 아닌 다른 곳으로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6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6부
3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6부에서 정욱모의 생일을 맞아 정욱(김주영)과 수인(오승아)은 고향집을 방문한다. 

예상치 못한 손님의 방문과 더불어 수인과 정욱의 교제를 줄곧 반대해온 정식의 폭로로 정욱모의 생일은 엉망이 되고 만다. 

고향집에서 나온 정욱과 수인은 바람을 쐬기 위해 인천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고, 한편 이를 알게 된 세영(한유이)은 또 다시 분노에 휩싸이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6부는 3일(월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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