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가격이 껑충 뛰었다.
5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소고기(소불고기ㆍ100g)가 4천300원으로 전주(2천900원)보다 48.3% 올랐다.
돼지고기(삼겹살ㆍ100g)는 1천780원으로 전주(1천790원)보다 0.6% 가격이 내렸으며, 닭고기(목우촌 9호)도 전주(5천390원)보다 7.1% 가격이 내린 5천10원에 판매되고 있다.
채소는 무가 전주(1천300원)보다 11.5% 가격이 오른 1천45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감자(100g)는 전주(270원)보다 가격이 22.2% 상승한 330원이다.
고등어는 전주(6천980원)보다 가격이 43.0% 내린 3천980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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