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낙성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이 미륵보전 내부에 모셔진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에 불공 드리고 있다. 미륵보전은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했고,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미륵보전 낙성법요식이 거행되고 있다.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한 미륵보전의 내부에는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이 모셔졌으며,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낙성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이 미륵보전 내부에 모셔진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에 불공 드리고 있다. 미륵보전은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했고,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낙성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이 미륵보전 내부에 모셔진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에 불공 드리고 있다. 미륵보전은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했고,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낙성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이 미륵보전 내부에 모셔진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에 불공 드리고 있다. 미륵보전은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했고,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낙성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이 미륵보전 내부에 모셔진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에 불공 드리고 있다. 미륵보전은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했고,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미륵보전 낙성법요식이 거행되고 있다.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한 미륵보전의 내부에는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이 모셔졌으며,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 동양 최대 규모 단일 목조건축물인 미륵보전(연면적 661㎡, 높이 33m)이 14년 만에 불사를 마쳤다. 미륵보전이 일반인에 공개된 10일 대한불교천태종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미륵보전 낙성법요식이 거행되고 있다. 신응수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 도편수를 맡아 불사를 지휘한 미륵보전의 내부에는 미륵존불 좌상(좌대 2.7m, 좌불상 14.3m)이 모셔졌으며, 좌불상은 청동 88t, 11cm 정사각형 금박 15만 장으로 조성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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