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15회, 김소혜 뒷수습하려는 원기준에 “다시는 장난치지 마”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15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15회
12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15회에서 세은(김소혜)은 보현(이유주)과 인정(강별)을 걱정하는 민수(원기준)의 모습에 황당한다.

민수는 보현이가 심리치료까지 받았다고 하자 세은은 왜 민수씨가 난리냐고 묻는다. 

인정은 간호사들 연락처를 묻고, 인정이 다녀간 병원에 들려 간호사에게 봉투를 건넨다. 

세은은 해선(이상아)에게 그렇게 살라고 가르쳐놓고 이제와서 왜 말리냐고 말한다.

한편, 민수는 세은이 저지른 일을 알게 되고 이를 수습하려 나서는데, 세은은 “다시는 장난치지 마”라며 큰소리를 치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15회는 12일(수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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