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값이 올랐다.
12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토마토(4㎏)가 1만 1천900원으로 전주(8천980원)보다 32.5% 가격이 급등했다.
배(3개)도 전주(3천840원)보다 가격이 15.6% 상승해 4천440원에 판매되고 있다.
무는 전주(1천450원)보다 29.7% 가격이 오른 1천88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대파(1단)와 감자(100g)는 전주보다 각각 가격이 14.4%, 18.2% 내렸다.
소고기(소 불고기ㆍ100g)는 전주(4천300원)보다 가격이 35.1% 떨어진 2천79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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