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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정릉동 찾은 성유리 정용화, 성유리 첫집서 한끼 성공?

승인 2017-04-12 16:02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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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국민 食(식)큐멘터리 한끼줍쇼’ 정릉동 찾은 성유리 정용화
▲ JTBC ‘대국민 食(식)큐멘터리 한끼줍쇼’ 정릉동 찾은 성유리 정용화
12일 방송될 JTBC ‘대국민 食(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밥동무 성유리와 정용화와 함께 태조 이성계의 운명적 사랑이 숨쉬는 정릉동을 찾는다.

예고편에 따르면, 이경규와 강호동은 숲속에서 광합성을 하고있는 성유리를 발견하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어 약수터에는 정용화가 그들을 맞았다.

성유리와 정용화에게 이경규는 게스트들이 나타나면 30분동안 발광을 한다며 강호동 주의보를 사전경고한다.

이경규와 한팀을 이룬 성유리는 강제 팬미팅으로 이경규를 괴롭게 하는가 하면, 정용화는 강호동의 리액션 요청에 지쳐 망명신청(?)을 하기도 했다고.

성유리가 누른 첫집은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참이었다는데, 과연 첫집에서 한끼 먹기를 성공했을까?

JTBC ‘대국민 食(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12일(수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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