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자체발광 오피스’ 10회, 고아성 하석진에 “아직 못해본 게 많아요” 눈물

승인 2017-04-13 15:33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0회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0회
13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0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호원(고아성)은 마침내 정밀검사를 받고 초조하게 그 결과를 기다린다. 

우진(하석진)은 의사에게 많이 심각하냐고 묻자,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치료를 해야할 거 같다고 말한다.

호원은 아직 못해본게 많다며 우진에게 눈물을 보이고, 초조하게 누군가를 기다린다.

뒤에서 우진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호원은 “수술하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

한편 우진(하석진)은 본인도 미처 인지하지 못한 뜻밖의 사건으로 감사실의 조사를 받으며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0회는 13일(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수목드라마#자체발광오피스#고아성#하석진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