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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자들 세월호 합동분양소 찾아 희생자 넋 기려

승인 2017-04-16 18:25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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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3주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안산을 찾았다.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이 거행된 16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오른쪽부터)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정의당 심상정·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안산을 찾았다.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이 거행된 16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오른쪽부터)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정의당 심상정·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안산을 찾았다.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추모식)’이 거행된 16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분향 후 유가족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안산을 찾았다.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추모식)’이 거행된 16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분향 후 유가족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안산을 찾았다.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추모식)’이 거행된 16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안산을 찾았다.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추모식)’이 거행된 16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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