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헌화 발길 이어져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너무 보고 싶다'는 내용의 노란리본 너머로 유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너무 보고 싶다'는 내용의 노란리본 너머로 유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유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유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유족들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유족들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한 유족이 사고발생전 세월호의 cctv에 기록된 희생자의 영상화면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한 유족이 사고발생전 세월호의 cctv에 기록된 희생자의 영상화면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추모식을 마친 유족들과 시민이 노란우산을 펼치며 세월호 일반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추모식을 마친 유족들과 시민이 노란우산을 펼치며 세월호 일반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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