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종면 금사리~수청리 팔당호 일대 벚꽃들 '활짝'

▲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다2 (1)
▲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다

▲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다2 (2)
▲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다
▲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다3
▲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다

팔당호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광주시 남종면 금사리부터 수청리까지 14km에 달하는 도로 곳곳에는 왕벚꽃과 능수벚꽃 2천500여 주가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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