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38부, 한유이 김주영 양가 상견례 & 오승아 눈물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8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8부
19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8부에서 세영(한유이)과 정욱(김주영)은 약혼식 전에 양가 상견례를 한다. 

둘은 상견례 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순옥(박현숙)은 수인(오승아)에게 이 소식을 전해주며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며 위로해 준다. 

수인은 눈물을 흘리고, 세영은 수인에게 더이상 정욱의 주변에 얼쩡거리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혼자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던 수인은 정욱 모가 주었던 은가락지를 보다가 정욱의 고향집을 찾아가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8부는 19일(수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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