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102부, 박찬환 쓰러진 박하나 발견하고 깜짝 놀라

▲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부
▲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부
20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부에서 재우(박찬환)는 빛나(박하나)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병원문도 닫은 채 술을 마시며 괴로워한다.

최여사(백수련)은 재우에게 이렇게 후회할거 왜 나섰냐고 말하고, 빛나는 재우의 그런 모습에 실망해 일침을 가한다. 

수현(최정원)도 빛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일에만 매달리고, 수호(김동준)과 은수(이영은)의 다정한 모습에 빛나를 그리워한다.

범규(임채무)는 재우에게 빛나에 대한 안부를 묻자, 재우는 별로 좋지 않다고 말한다.

형식(임지규)은 수민(배슬기)에게 나라가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하며 걱정을 털어 놓는다.
 
한편, 빛나는 입덧으로 힘들어하다가 결국 쓰러지는데...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부는 20일(목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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