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오피스’ 12회, 고아성 김동욱 협박하며 거래 제안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
20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에서 호원(고아성)은 서현(김동욱)을 협박함과 동시에 한가지 거래를 제안하며 반격을 가한다. 

호원은 서현에게 “계약직 정규직 심사, 원래대로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강호(이호원)과 기택(이동휘)은 희망이 생겼다고 좋아하고, 우진(하석진)은 미소를 짓는다.

우진은 메출 내역이 안맞는다며 본부장에게 보고하고, 본부장은 그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만 다치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한편 우진(하석진)은 자신을 위협하는 상만(권해효)을 궁지에 몰기 위한 계획을 짜지만, 결정을 앞두고 호원으로 인해 망설이게 되는데...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는 20일(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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