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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이틀 앞으로

승인 2017-04-20 16:11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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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계자들이 신이철 작가의 라키비움 no92 작품을 점검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미와 큐세츠 XII 작가의 The scripture of HIMIKO 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미와 큐세츠 XII 작가의 The scripture of HIMIKO 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미와 큐세츠 XII 작가의 The scripture of HIMIKO 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미와 큐세츠 XII 작가의 The scripture of HIMIKO 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관람객들이 미와 큐세츠 XII 작가의 The scripture of HIMIKO Ⅱ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이천세라피아에서 미셸 구에리 작가가 자신의 작품(환영의 인사)을 점검하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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