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나비공원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

▲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의 곤충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창작 예술품은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와 곤충표본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됐다.장용준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의 곤충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창작 예술품은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와 곤충표본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됐다.장용준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의 곤충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창작 예술품은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와 곤충표본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됐다.장용준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의 곤충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창작 예술품은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와 곤충표본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됐다.장용준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의 곤충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창작 예술품은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와 곤충표본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됐다.장용준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의 곤충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창작 예술품은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와 곤충표본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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