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가격이 껑충 뛰었다.
26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고등어(국산ㆍ3마리)가 9천980원으로 전주(5천980원)보다 66.9%나 가격이 상승했다.
꽁치도 전주(4천500원)보다 가격이 44.4% 오른 6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채소류는 시금치(1단)가 980원으로 전주(850원)보다 15.3% 가격이 뛴 것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전주와 보합세거나 조금 내렸다.
양파(1.5㎏)는 3천280원으로 전주(4천500원)보다 27.1% 가격이 하락했고, 대파(1단)는 2천450원으로 전주(3천300원)보다 가격이 25.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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