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44부, 최성재 오승아에 공장 회계업무 맡겨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4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4부
27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4부에서 수인(오승아)의 경리 경력을 들은 선우(최성재)는 그 동안 악덕 공장장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장부들과 회계업무들을 맡긴다. 

선우는 금례(반효정)은 공장에 대해 계약도 다시하고 주문도 받았다고 말하며, 같이간 직원이 도와줬다고 말한다.

한편, 천길제분과의 계약을 학수고대하던 재만과 정욱은 뜻하지 않은 금례의 방문에 당황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4부는 27일(목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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