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함 섬지역 이송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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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D-12인 2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관위 직원들이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 섬 주민들이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겨 싣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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