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봄 대조기 물빠진 연안부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바닥을 드러낸 모래 갯펄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바닥을 드러낸 모래 갯펄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바닥을 드러낸 모래 갯펄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 모래 갯펄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바닥을 드러낸 모래 갯펄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 모래 갯펄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바닥을 드러낸 모래 갯펄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 27일 오후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크다는 4월 대조기를 맞은 인천시 중구 인천항 해양경비안전센터앞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바닥을 드러낸 모래 갯펄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그믐이 하루 지난 시점으로 조차는 약 900cm이상으로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고조차이에 따른 안전을 당부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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