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터널’ 12화, 허성태 충격적인 자살 & 그가 남긴 마지막 편지

▲ OCN 주말드라마 ‘터널’ 12화
▲ OCN 주말드라마 ‘터널’ 12화
30일 방송될 OCN 주말드라마 ‘터널’ 12화에서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이자 30년전 범행 현장의 목격자로 발혀진 정호영(허성태)이 자살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박광호(최진혁)는 정호영 사망 당일 면회를 온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의 죽음 직전 목진우와의 면회에서 그들이 나눈 마지막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목진우(김민상)는 박광호(최진혁)와 김선재(윤현민)의 사이를 계속 맨돌고, 박광호는 30년 전 사건의 새로운 단서를 포착한다.

정호영이 남긴 마지막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까?

박광호는 목진우에 왜 자신들도 모르게 몰래 갔냐고 하자, 목진우는 자신을 취조하는 거냐고 말하는데…

OCN 주말드라마 ‘터널’ 12화는 30일(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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