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마지막회, 불길한 마음에 달려간 고소영 & 조여정 집에선 무슨 일이…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20회(마지막회)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20회(마지막회)
2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20회(마지막회)에서 정희(윤상현)는 가족을 위해 은희(조여정)에게 거짓 사랑의 맹세를 한다.

재복(고소영)은 불길한 마음에 봉구(성준)와 은희의 집으로 달려간다.

한밤중 다급한 초인종 소리를 들은 정희는 현관으로 나오다가 무언가에 이끌리 듯 눈길을 돌리고, 

정희는 재복이 거는 전화를 쉽게 받지 않는데…

불길한 분위기가 감도는 은희의 집. 정희가 전화를 받지 않고 되돌아 본 이유는 무엇일까?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20회(마지막회)는 2일(화요일) 밤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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