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48부, 반효정 오승아가 ‘최성제 조력자역’ 알고 깜짝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8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8부
4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8부에서 정욱(김주영)이 아직 수인(오승아)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세영(한유이)의 의심은 점점 더 강해진다. 

정욱은 계속하여 결백을 주장하지만, 세영 모녀와 그의 갈등은 쉬이 풀리지 않는다. 

선우(최성재)의 부탁으로 천길제분 회장실을 찾은 수인은 금례(반효정)가 그곳에 있음에 놀란다.

금례 역시 그간 선우의 조력자 역을 해왔던 직원이 수인임을 알고 놀라워한다. 

한편, 세영은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수인을 직접 찾아나서고자 결심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8부는 4일(목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