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그 여자의 바다’ 50부, 반효정 호감 보이자 김승욱 숨겨놓은 야욕 드러내

승인 2017-05-05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0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0부
5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0부에서 정욱(김주영)과 수인(오승아)을 향한 세영(한유이)의 의심은 극에 달한다. 

정욱의 사무실을 몰래 뒤질 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수인을 찾아내고자 애를 쓴다. 

재만(김승욱)이 꾸준히 기부해온 보육원을 함께 찾은 금례(반효정)는 그의 선행을 전해 듣고는 더욱 호감을 갖고, 재만은 이 기회에 숨겨왔던 야심을 내비추려 한다. 

한편, 동대문 시장에서 옷 배달을 하던 정식은 선일봉제공장으로 들어가는 수인을 보게 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0부는 5일(목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