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홍콩 자회사 8000만 주 유증 통해 취득 결정

KB금융은 자회사인 KB증권이 홍콩 자회사 'KB Securities Hong Kong'의 주식 8000만 주를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밝혔다.

/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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