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97회, 이인 친부가 회사로 찾아왔다?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7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7회
8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7회에서 태진(이창훈)은 신회장도 모르게 진행하는 걸 보면 한 명밖에 없다며 전병수에 대한 존재를 의식한다.

모아(김민서)에게 전병수는 널 내쫓을 프로젝트가 진행될 거라며, 가슴 속의 한을 내려 놓으라고 말한다.

태진은 회장에게 새로운 기획은 모아에게 맡기자며, 그 계략을 드러낸다.

아들을 만나러 왔다는 노숙자. 도훈(이인)은 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7회는 8일(월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