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훈장 오순남’ 13회, 금보라 만난 한수연 “도와주겠다” 제안

승인 2017-05-11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3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3회
11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3회에서 두물(구본승)은 세종(이로운)에게 방화죄를 뒤집어 씌우고 협박한 유민(장승조)을 찾아가 주먹을 던진다. 

만평(장광)은 그런 유민의 모습에 실망하고, 유민은 적현재의 가르침은 다 실패라며 만평에게 반기를 든다.

박비서(이정용)의 보고서를 받은 선주(김혜선)은 뭔가가 있다며 의문을 품고, 봉철(김명수)는 그런 선주의 행동을 못마땅해 한다.

세희(한수연)는 순남(박시은)이 유민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화란(금보라)를 불러낸다.

세희는 화란에게 “가장 급한 불부터 끌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제안을 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3회는 11일(목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훈장오순남#한수연#금보라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