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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통 혼례식 행사…“사랑합니다”

승인 2017-05-11 19:05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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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5월 가정의 달을 제1회 전통 혼례식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검단4동주민센터에서 박연옥(75)·장하경(82) 부부 어르신과 이영란(77)·박용완(76) 부부 어르신이(왼쪽부터) 혼례식에 앞서 사랑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장수 부부' 2쌍을 선정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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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5월 가정의 달을 제1회 전통 혼례식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검단4동주민센터에서 박연옥(75)·장하경(82) 부부 어르신과 이영란(77)·박용완(76) 부부 어르신이 맞절을 하고 있다.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장수 부부' 2쌍을 선정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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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5월 가정의 달을 제1회 전통 혼례식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검단4동주민센터에서 이영란(77)·박용완(76) 부부어르신과 박연옥(75)·장하경(82) 부부 어르신이 인연을 맺는 술잔을 들고 있다.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장수 부부' 2쌍을 선정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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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5월 가정의 달을 제1회 전통 혼례식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검단4동주민센터에서 장하경(77) 할아버지가 전통 혼례복을 입고 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장수 부부' 2쌍을 선정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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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5월 가정의 달을 제1회 전통 혼례식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검단4동주민센터에서 이영란(77) 할머니가 전통 혼례복을 입고 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장수 부부' 2쌍을 선정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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