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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

승인 2017-05-11 19:11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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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 11일 수원 권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수원&화성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시식 및 육류, 채소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화성농민단체)과 수원시민연대 주관으로 순회 개장되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에겐 유통없는 소득을, 소비자에겐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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