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어학원 수원장안 본원ㆍ서수원 분원 ‘제19회 마켓데이-마스터쉐프’ 성료

비재원생 포함 1천여명 학생 영어 학습 동기부여 위한 이벤트 참여

▲ 정상어학원, 마켓데이-마스터 쉐프 행사에 참여 중인 학생들
▲ 마켓데이-마스터 쉐프 행사에 참여 중인 학생들

정상어학원 수원장안 본원ㆍ서수원 분원이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제19회 마켓데이-마스터 쉐프’가 학생들에게 재미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3일 열린 이 행사는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학원생들이 영어 학습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수업 중 학습 성과로 얻은 스탬프로 친구를 초대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겼다. 행사에는 총 1천여 명의 지역 초ㆍ중등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선택한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요리 만들기’와 10여 가지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파르페 아이스크림ㆍ피자ㆍ꼬치구이 만들기 등 요리부터 링 던지기, 농구게임, 다트 게임, 알까기 등의 활동적인 행사가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효성 정상어학원 수원장안 본원ㆍ서수원 분원 대표는 “정상어학원은 주입식, 암기식 영어 교육 방식이 아닌 즐거운 영어교육과 스스로 참여하는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교육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와 효율적인 영어 수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정상어학원, 마켓데이-마스터 쉐프 행사
▲ 마켓데이-마스터 쉐프 행사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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