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57회, 김주영 허위제보로 위기에 빠진 반효정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
16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에서 정욱(김주영)의 작전대로 천길제분은 위기에 처한다. 

정욱은 언론사에 천길제분의 밀가루에 석회가루가 섞였다는 허위제보를 하고,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천길제분은 물론 집으로까지 이에 대한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금례(반효정)와 선우(최성재)를 도울 수 없음에 수인(오승아)은 속상해한다. 

선우는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급기야 금례의 회장실까지 형사들이 들이닥치는데…

한편, 수인은 선우의 배려로 친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7회는 16일(화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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