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년의 날 기념' 외국인 유학생 전통 성년식 체험

15일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용인시청 로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관례 예식을 치르고 있다. 성년례는 강남대·용인대·송담대에 재학 중인 르완다, 카자흐스탄, 브라질, 과테말라 등 9개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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