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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안전 이상무!’

승인 2017-05-16 20:01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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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차량테러범을 검거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16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테러범이 차량을 이용해 테러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119구조대가 테러로 인한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헬기를 이용해 투입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이 관중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헬기를 이용해 부상자를 후송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화생방 테러를 진압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화생방 테러를 진압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차량테러범을 검거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폭발물처리반이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드론을 이용한 테러를 진압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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