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본부는 18일 인천시와 ‘all ways incheon 정기예금’ 출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all ways incheon’ 의 성공을 기념하고 인천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출시되는 신한은행 ‘all ways incheon 정기예금’은 지역 맞춤형 신상품으로 3개월동안 가입한 금액의 0.1%를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저출산 문제 해결등을 위해 인천시에 기부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all ways incheon 정기예금’ 출시를 계기로 전 직원과 함께 인천의 브랜드인 ‘all ways incheon’ 홍보 활동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시 금고은행인 신한은행과 인천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공동 협업한 결과물로 정기예금 신상품을 출시한다“ 라면서 ”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인천시 발전을 위해 시금고은행으로써 역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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