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한해 풍년기원과 힘든 모내기 노동을 달래는 노래와 어깨춤을 추며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한해 풍년기원과 힘든 모내기 노동을 달래는 노래와 어깨춤을 추며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행사장에서 모를 심기 위해 나선 아이들이 빠져드는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행사장에서 모를 심기 위해 나선 아이들이 빠져드는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017 문화재와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린 인천시 서구 공촌동 들녘에서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보존회 회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한해 풍년기원과 힘든 모내기 노동을 달래는 노래와 어깨춤을 추며 정성스레 모를 심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