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23회, 한수연 8년전 만삭 기억하는 박시은에 불안감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3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3회
2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3회에서 세희(한수연)는 8년 전 만삭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는 순남(박시은)을 보며 불안해한다.

세종(이로운)은 아픈 두물(구본승)을 발견하고, 순남에게 연락한다. 

봉철(김명수)은 선주(김혜선)가 예전에 실패했던 사업을 유민(장승조)에게 왜 다시 맡기냐고 묻는다.

선주는 능력을 지켜보기 위해서 맡긴 거라고 말하지만, 봉철은 유민의 입지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선주의 계획임을 눈치챈다.

봉철은 유민에게 경영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해주겠다며 벼르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3회는 25일(목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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