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108회, 친아들에 유산상속 알게된 이인 “절대 못찾게 하겠다”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
25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에서 명숙(차화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구(박선호)를 이용해야 하는 모아는 괴롭기만 하고, 속사정을 알리 없는 남구는 모아(김민서)의 갑작스런 프포포즈가 의아하다. 

일광이 흘린 정보 덕분에 신회장의 유언장 속 상속자가 민준임을 안 도훈(이인)은 친아들을 절대 못찾게 하리라 결심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는 25일(목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