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64부, 출소한 최우석 김주영 만나 “오승아 무고 밝히겠다”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4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4부
25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4부에서 수인(오승아)은 어느덧 다섯 살이 된 아들 지훈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오랜 수감 생활 끝에 출소한 태수(최우석)는 정욱(김주영)을 찾아가 수인의 무고를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재만(김승욱)은 천길재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천길제분을 손에 넣으려는 야욕을 본격화한다. 

한 회장의 손녀 희주와 선을 본 선우(최성재)는 수인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결국 마음을 고백하려 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4부는 25일(목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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