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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바다’ 65부, 최우석 봉변위기 반효정 구출 & 기사로 취직

승인 2017-05-26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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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부
26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부에서 태수(최우석)는 앙심을 품은 직원에게서 봉변을 당할 뻔한 금례(반효정)를 구하고, 이를 계기로 금례의 기사로 일하게 된다. 

수인(오승아)에게 차마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없던 선우(최성재)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희주와의 만남을 이어가기로 마음먹는다. 

재만(김승욱)은 천길제분의 공동경영권을 거머쥐기 위해 정욱(김주영)의 계획에 따라 천길제분의 밀가루 원맥 공급을 차단하려 한다.

남사장은 원맥 회사에 금품을 제공하고 천길제분과의 관계를 끊으라는 부탁을 한다.

곤경에 처한 천길제분은 혼란에 빠지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부는 26일(금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그여자의바다#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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