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26회, 한수연 김혜선에 “장승조, 아빠에 위협이 될만한 자료 찾았다”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6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6회
30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6회에서 봉철(김명수)은 자신에게 지지 않으려는 유민(차유민)의 행동에 화가 나고, 박 비서(이정용)을 통해 유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봉철은 유민에게 자신의 과실을 찾아서 회장에게 갈 심산이 아니냐고 말하자, 유민은 봉철과 척을 지고싶지 않다고 말한다.

유민의 태도에 화가난 봉철은 “대체 차유민이 뭐라고”라며 분노하고, 세희(한수연)는 유민을 건드리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말한다.

세희는 선주(김혜선)와 함께 봉철로부터 유민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다.

그러던 중 세희는 선주에게 유민이 봉철에게 위협이 될만한 자료를 찾아낸 거 같다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6회는 30일(화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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