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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길호 경기도 소통기획관, 도정 이해도 높고 정무능력도 탁월

승인 2017-05-29 18:31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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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호

1972년 대구 출생. 경북대 정치학 석사. 뉴데일리 편집국 차장을 거쳐 MB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행정관으로 근무.

대구광역시 홍보담당관을 역임하기도. 경기도청에서도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가량 홍보정책추진요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도정 이해도가 높다는 것이 강점. 

특히 정무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1년여가량 남은 민선 6기 도정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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