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철 수요 증갈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올랐다.
31일 수원하나로클럽에 따르면, 돼지고기(삼겹살ㆍ100g)는 전주(1천790원)보다 가격이 59.2% 상승해 2천8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소고기(소불고기ㆍ100g)도 전주(3천980원)보다 가격이 23.1% 오른 4천900원이다. 채소류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배추(1포기)는 1천80원으로 전주(2천960원)보다 63.5% 가격이 내려갔고, 대파(1단)도 전주(2천480원)보다 가격이 48.4% 내린 1천2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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