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13회, 윤소희 상처 치료해 주던 유승호에 마음 전해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회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회
31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회에서 세자(유승호)는 편수회와 우재(김병철)에게 구리를 찾아오려 한다.

대목(허준호)는 두령이라면 자신이 얻어야할 자인지 죽여야 할자인지 둘중 하나라고 말한다.

세자를 돕던 화군(윤소희)은 부상을 당하고, 상처를 치료해주던 세자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화군은 마음을 달라고 조르는게 아니라며 세자의 품에 안긴다.

한편, 태항아리를 찾기 위해 궁에 들어간 가은(김소현)은 온실에 들어가다 이선(김명수) 과 마주치게 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회는 31일 밤 10시, 14회는 10시30분에 연속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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