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당뇨환자 무더위 대처법 #퇴행성 관절염의 진실공방

▲ MBN ‘황금알’ 266회 때 이른 더위, 건강 주의보
▲ MBN ‘황금알’ 266회 때 이른 더위, 건강 주의보
5일 MBN ‘황금알’ 266회 때 이른 더위, 건강 주의보 편이 방송된다.

때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몸이 처지는 요즘 같은 때 유독 조심해야 하는 병이 바로 당뇨다. 더우면 더울수록 당뇨병이 전염병처럼 퍼진다는 말은 사실일까? 

폭염이 이어질수록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에 적색신호가 켜진다고 한다. 완치가 없어 더욱 무서운 당뇨, 계절 탓만 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노릇. 

더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당뇨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각 분야의 고수들이 밝혀본다.

또, 장마철이 시작되면 우리의 무릎 관절에도 문제가 생기곤 한다. 우리나라의 여름철 평균 습도는 약 74%정도인데, 높은 습도가 우리의 무릎 관절을 병들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관절 건강은 겨울보다 여름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데. 

한번 진행되기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는 퇴행성관절염. 빠른 수술이 답일까, 비수술이 답일까? 9명의 고수들이 ‘퇴행성 관절염의 허와 실’에 대해 치열한 진실 공방을 펼쳐본다.  

MBN ‘황금알’ 266회는 5일(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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