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의 24시간 관찰, 새벽 3시반부터 살인적 스케줄…침대서 일어나 “휘청”

▲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의 24시간
▲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의 24시간
4일 방송될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쉴 틈 없이 굴러가는 이상민의 24시간을 大 공개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이상민이 하루에 소화해야 할 스케줄만 무려 5개. 그리하여 이른 새벽 3시부터 시작된 상민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의상에서 메이크업까지 직접 챙기는 민은 아침부터 혼이 쏙 빠지고 그런 그의 정신 줄을 붙잡아주는 것은 오로지 커피 뿐이라고.

새벽 3시 30분 기상해서 새벽 1시20분 마지막 녹화가 끝날 때까지 쉴 틈 없이 굴러가는 이상민의 24시간을 관찰해본다.

관찰영상을 본 스튜디오의 엄마들은 “숨막히지 않겠냐” “너무 심하다” “어두울때 나와서 어두울 때 들어간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고, 침대에서 일어난 이상민이 휘청이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는 4일(일요일) 밤 9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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