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116회, 박선호 차화연 찾아가 “엄마”…친아들 고백?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6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6회
6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6회에서 남구(박선호)의 목걸이가 명숙(차화연)의 것과 같은 것임을 안 수복(황미선)은 그간 고생만 한 남구를 명숙에게 보내야할까 고민스럽기만 하다. 

수복은 남구에게 못난 엄마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며, 더 늦기전에 명숙에게 가라고 말한다.

수복은 명숙에게 민준이 찾으면 어쩔 거냐고 묻자, 명숙은 당장 데려올거라고 답한다.

명숙을 찾아간 남구. 명숙에 “엄마”라고 부르는데…

한편, 도훈(이인)은 영화(나야)가 유산을 하게 된 것 때문에 차의원이 돌아설까 두려워 모든 원인을 모아에게 덮어 씌우려 계략을 꾸미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6회는 6일(화요일) 아침 8시30분, 117회는 아침 9시10분에 연속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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