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세계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없는 새파란 하늘을 보며 쾌청한 초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2017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Connecting People to Nature’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22회 세계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없는 새파란 하늘을 보며 쾌청한 초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2017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Connecting People to Nature’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22회 세계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없는 새파란 하늘을 보며 쾌청한 초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2017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Connecting People to Nature’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22회 세계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없는 새파란 하늘을 보며 쾌청한 초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2017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Connecting People to Nature’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22회 세계환경의 날인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없는 새파란 하늘을 보며 쾌청한 초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2017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Connecting People to Nature’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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