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119회, 자백 결심한 차화연 & 궁지에 몰린 이인 김민서 납치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9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9회
8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9회에서 명숙(차화연)은 남구(박선호)의 구속을 막기 위해 비자금 장부까지 들고 자백을 하려고 한다.

결국 명숙은 남구가 자백을 취소하도록 설득해달라며 모아(김민서)와 수복(황미선)을 찾아간다.

하지만 남구는 도저히 친모인 명숙을 차디찬 교도소로 보낼 수가 없다. 

한편, 궁지에 몰린 도훈(이인)은 모아를 인질로 납치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9회는 8일(목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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